필리핀 가있던 아들놈이 돌아왔다.
뚱뚱한 몸매가 날씬해지고 더 늠름해졌다.
잠시 떨어져 있었지만 자기 주장도 늘었고 자신감도 붙어서 돌아왔다.
밤에 산에 가자고 하니 말없이 따라 나서준게 고맙다.
그래도 내가 크게 나와서 다행이다.
모락산에서 바라본 평촌
모락산 정상 국기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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