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도협에서 바라본 호도협입니다.
왼쪽이 옥룡설산 오른쪽이 하바설산 자락입니다.
호도협을 지나 하바춘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염소떼들
하바춘으로 가기전 따쥐라는 마을입니다.
옥수수 밭이 참 많더군요
이곳 옥수수는 주로 사료용입니다.
대학 찰옥수수 절대 아님
마냥 좋기만 한
이곳 풍경에 취하고 사람에 취하고
화보집에서나 보던 풍경들....
드디어 하바춘에 도착했네요
하바춘에서 가장 유명한 하바bar입니다.
각 산악회에서 하바설산 등산 기념으로 만든 깃발을 걸어놓았습니다.
우리 평촌 제일산악회 깃발도 한 귀퉁이를 장식하고
멋지십니다. 너무 잘 어울리지요?
하바bar 주방입니다.
우리가 묵을 민박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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